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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 우동수 문제의 B반 일상
작성자 : 우동수 작성일 :2019-11-25 20:11:56 조회수 : 546

나는 합법적 1-B반의 종이자 머슴이자 노예다.(살려주세요.)

우리반은 교수님들께서 힘들어하신다.

내가 교수님이었으면 뛰쳐나갔을거다.

좌측에서 시끄럽다가도 우측에서 시끄러워진다.

그러나 나는 통제할수 없다. 우리반 친구들이 나를 만만하게 본다. 이건 팩트다. 강해져야 겠다.

근데 문제는 수업도 안들어온다. 매일 반틈이 빠져있다. 20명이상이 오면 오 오늘 많이왔네? 라고 한다.

교수님들은 시험이 끝난후에 우리반 평균을 알려주시며 다들 한숨을 쉬신다. 그럼에도 다음에 잘하라고 말씀해주신다.

A반C반 친구들 공부잘해서 부럽다 하

우리 조금만 조용하고 수업 듣는척이라도  하자

교수님들 표정이 항상 울상이셔 ..

그리고 출석도 좀 꼬박꼬박 들어와서 앉아라도 있는게 어떨까

출석부를 보면 기본으로 두개의 꼽표가 끄어져있다. 그걸보고 내가 알려주면 괜찮다며 웃어넘긴다.(도대체 뭐가 괜찮아)

 

교수님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잘할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게 남아있다. 우중이 양안 PD7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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