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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강동혁 경북대점 라디오아이즈 실습후기
작성자 : 강동혁 작성일 :2021-02-04 12:02:51 조회수 : 622

라디오아이즈 경북대점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23길 31-1 1층

 

라디오아이즈는 최인규원장님이 운영하시고 우리학교 모교출신이십니다.

 

실습을 하면서 안경원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것과 안경원의 예전과 지금에 대해 들었으며 오전11시 출근하여 오후5시 퇴근으로 실습을 진행하였고 출근하자마자 안경원 안을 쓸고 닦았으며 안경닦이도 접고 안경테,선글라스테, 진열장을 청소 하였고 안경원과 선글라스를 닦았으며 테에 붙어 있는 가격표가 오래 된것들은 새로 교체하는 작업을 했다. 그리고 실습과제인 안경렌즈를 제작하였다.안경렌즈를 제작하는 기기들이 학교와 다르게 최신이라 많이 놀랐고 첫 취직하는 안경사가 돈을 많이 못받는다고 들었는데 안경렌즈를 제작하면서 느꼈다. 렌즈 가공할때 빼고는 크게 내가 할께 없었다.  그리고 고객들이 편안안경을 착용하기 위해서 안경사의 손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렇게 나와서 하는 실습이나 학기에 듣는 실습과목에서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셔서 1대1로 실습을 진행 했는데 그러다 보니 안경사쪽의 일들에 대해 많은걸 물어보고 많은걸 알아 볼 수 있었다. 안경사라는 직업이 내가 생각하기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직업인거 같은데 고객맞이부터 하여 판매까지에는 안경사가 할 일이 너무 많다는게 안경사라는 직업이 결코 쉬운게 아니고 남들한테 무시당할만한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안경사라는 직업이 한국에서 좀더 알려지고 좋은 이미지로 보여졌으면 하는 생각도 실습하면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좋은 안경사가 될려면 진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노력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내가 정이가는 안경사가 될 수 도있고 정이가지 않는 안경사가 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번 실습으로 많은걸 배우고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 어느 정도 내가 무엇을 해야되는가를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3학년 여름학기 실습도 이번에 실습한 안경원으로 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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