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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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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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B 강신현 동천무극안경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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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신현 작성일 :2023-01-26 00:01:56 조회수 : 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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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실습기간 2022.12.26~2023.1.20 위치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로 147 1층 원장님 소개: 손정현 원장님 나이는 모르겠고 아저씬데 좀 트렌디한 아저씨 포마드 머리가 매력적 확실히 일을 잘했다.내가 손님이면 기분좋게 안경을 사고 나갈꺼 같은느낌이엿다. 손님에게 아주 친근한 대화를 이끌어냈다.가식적인 웃음도 많았다.손님 응대를 아주 잘했다 비트코인과 주식을 하고 물려 있는 상태라 들었다. 나보고는 하지말라 그랬다.
실습 후기: 일단 이등병이 된거 같았다.청소 엄청하고 시키는거 시키는대로 했다.그리고 난 여기서 막내 였다. 여기는 직원이 3명이다. 2년차인 나의 사수, 10년차 베테랑 선생님,원장님이 있으시다. 첫날은 잘보이려고 10시출근인데 9시에 가서 기다렸는데 아주 후회 했다.그냥 혼자 너무 오바했다. 나의 사수는 과학대 졸업생 이였다. 알고보니 반에서 1~2등하는 훌륭한 학생이였다. 나는 솔직히 아직 할줄 아는게 없다.안경에 크게 관심도 없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았다 눈치만 보는 나였다. 슬슬 눈치만 보니 뭔가 무기력해진 나였다. 처음으로 뭔가 부끄러웠달까 실습2주~3주차쯤 나는 안경원에서 하는 일을 어꺠너머로 보고 배웠다.나는 평소에 씩씩하다 알바도 많이 해서 손님 응대를 잘할꺼 생각 했는데 내가 잘 모르는 안경원에서 손님 응대를 하려 하려 하니 자신이 없었다.나는 실습을 잘 못했던거 같다.그래도 2주3주되니까 조금씩 익숙해졌고 학교에 있는 기계들도 있고 없는것들도 있었다.이것저것 물어보며 흥미를 갖기 시작 하였다. 내가 봐도 여기온 실습생중 내가 제일 모를꺼다. 하지만 모두 나를 착하게 봐주었다.그럴수 있다 라며 나를 위로를 해줬다.나의 사수는 과학대 출신이라 했는데 진짜 잘했다.그래서 사수인 형한테 과학대 잘가르쳐준다며 멋있다고 칭찬을 크게했다.알고보니 10년베테랑 선생님과 원장님은 보건대 출신이라 분위기가 좀 그랬다.나는 안경 일을 하면 장점과 단점들에 대해 들었다. 장점은 크게 몸이 힘들지 않는것과 더울때 시원하게,추울때 따뜻하게 일할수 있는 장점들이였고, 단점은 뭐 월급이라던가 근무 시간이였다. 나는 실습을 하며 안경에대해 흥미를 갖게 되었다.그래서 나는 3학년이 되면 공부를 열심히 할꺼다. 원장님은 국가고시 4수를 했다고 했다.그리고 지금 이 안경원의 주인이다.멋있게 느꼇다. 나는 4수 안하고 한번에 붙어서 안경에 대한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싶다.그리고 솔직히 나는 아는게 많이 없었다. 내가 그래서 여름에 실습 할때는 공부를 많이 해서 온다고 약속 했다.나는 여름에 실습을 갈때 아마 다시 무극 안경을 갈꺼 같은데 자신 있는 실습생으로 실습을 하고 싶다.공부를 열심히 해간다고 약속을 했으니 3학년때는 교수님들을 귀찮게 할꺼다 모르는거 다물어볼꺼다.나의 주변엔 나와 머리가 비슷 한 친구들이 많다.수준이 나랑 똑같거나 이하다. 내친구들이 너무 고맙다. 그래서 3학년때는 그친구들과 열심히 공부를 할꺼다.ㅇㅣ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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