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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월 보건소식 : 자꾸 불안한 나 공황장애 바로알기
작성자 : 안경광학과 작성일 :2019-04-30 15:04:27 조회수 : 451

1.보건실에서 2019-5월 보건소식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현대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영어 단어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오늘 우리도 아니면 가까운 사람들 중에서도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을 한 마디씩 하셨을 것 같은데요... 스트레스는 가장 가까운 환경인 가정과 직장, 학교와 같은 곳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학교나 직장에서는 경쟁이 심하고 학업이나 업무의 중압감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서 풀지 못하고 혼자 마음속으로 앓고 있을 경우 이것이 누적되어 스트레스성 공황장애가 나타납니다.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 없다는 고통의 공황 장애 증상은 현대에 이르러 높은 확률로 발생하고 있는데 그만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정신적인 부담감이 커짐으로 많은 현대인들이 마음속의 병을 앓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일반인들에게 공황장애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요즘은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밝히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5월 보건소식에서는 늘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긴장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현대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공황장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문의사항 : 보건실(320-1217)
첨부파일 첨부파일  5월보건소식-자꾸 불안한 나공황장애바로알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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